《내일(Tomorrow)》是作曲家어깨깡패与创作歌手우수한 (OOSU:HAN)合作的成果，作为奇幻政治网剧《두근두근 체인지（扑通扑通 Change）》的OST发布。该剧由朴志彬和郑慧仁主演，讲述了立场对立的初任议员빈지훈与连任议员최고은灵魂互换后，在智能绿色城市开发项目中共同成长的故事。主打曲《내일(Tomorrow)》以原声吉他琶音开场，结合律动感十足的贝斯吉他，营造出清爽的乐队风格。歌词中“将支离破碎的拼图一片片重新拼合”、“你一定能战胜所有 因为你已拥有太多”等词句，传递出蜕变的自我与充满希望的明日愿景，洋溢着积极向上的正能量。‘모든 날, 모든 순간’의 작곡가 어깨깡패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우수한(OOSU:HAN)의 만남 – 내일(Tomorrow)국회방송(NATV)의 여의도 오피스 웹드라마 ‘당차당 국혜영’에 이은 두 번째 웹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 OST.박지빈X정혜인, 판타지+정치 웹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는 스마트그린시티 개발을 앞두고 대립하던 국회 초선 의원 빈지훈(박지빈 분)과 재선 의원 최고은(정혜인 분)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오피스 웹드라마로, 부잣집 외동딸 빈지훈과 흙수저 조선 노동자 출신의 최고은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성장하는 스토리이다.메인 테마곡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우수한(OOSU:HAN)이 부른 ‘내일(Tomorrow)’은 어쿠스틱 기타의 아르페지오를 시작으로 그루브 한 베이스 기타가 잘 어우러지는 산뜻한 밴드 사운드 곡으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DKZ ‘Our tomorrow’ 등을 작업한 어깨깡패와 명지은, A13R, CLEF CREW가 협업하여 완성되었다.특히 ‘조각조각 어긋난 퍼즐들을 이내 조금씩 하나 둘 맞춰가', '뭐든 이겨 낼 수 있잖아 이미 많은 것을 가졌으니까’라고 전하는 가사처럼 달라진 내 모습과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다.[Credit]Lyrics by 어깨깡패(CLEF), 명지은(CLEF), A13R(CLEF), CLEF CREWComposed & Arranged by 어깨깡패(CLEF)Vocal by 우수한(OO:SUHAN)Vocals Directed by 김현우(어깨깡패)Piano, Drums, Bass, Synth by 김현우(어깨깡패)Guitar by YOUNGChorus by 김기련Recorded by 박재현 @Studio AMPIAMixed by 이종현 @NSR Studio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Music Director NotTrueA&R 박찬호, 청림A&R Dept. Director 이창원Producer 17HOLIC, Marple JangExecutive Producer CLEF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