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2017 월간 윤종신 5월호) - 尹钟信 (윤종신)/朴载正 (박재정)
词:윤종신
曲:윤종신/이근호
编曲:강화성
무턱대고 떠나는 여행
盲目离开的旅行
막 서둘러 싼 짐과 여권뿐
只有着急胡乱打包的行李和护照
방안은 미칠 것 같아서
房间里好像疯了一样
거리는 측은해서
街道上很悲怆
너를 제발 벗어나고만 싶어서
只想一定要摆脱你
마침 옆자리가 비었어
刚好旁边座位空了
좁지 않아 정말 편한 걸
一点也不窄真的很舒服
여권 지갑은 빼버렸어
护照钱包全都丢掉
너의 흔적이라서
因为你的痕迹
흔한 남들 거랑
和随处可见的遗留物
이제 다르지 않아
现在没有不一样
어쩜 우린 그렇게 다녔니
怎么我们就这样走了
조심스레 열어본 그 속에선
小心翼翼地打开的那中间
여기저기 찍힌 추억들이
到处劈开的回忆
거리보다 가득해
充满整条街道
니가 더 선명해서
你更加鲜明
마치 옆에 있는 듯해
仿佛就在身边一样
못생긴 나의 사진 처량해
不好看的我的照片很凄凉
그 얼굴이 내게 원망하듯 묻잖아
那张脸好像在埋怨我责问我
왜 떠나보내야만 한 거니
为什么不得不离开
너 정말 자신 있어
你真的很有信心
내 옆자릴 물끄러미 보네
呆呆地看着我旁边的位置
오늘따라 많이 흔들려
偏偏今天很颠簸
그때마다 기대곤 했던
每当那时候倚靠的
그 자린 풀린 벨트만이
那个位置解开的安全带
덩그러니 반짝여
空荡荡地闪亮
난 채워버렸어
我装满了
누군가 있는 것처럼
仿佛有人在一样
어쩜 우린 그렇게 좋았니
怎么我们就这样开心
조심스레 열어본 그 속에선
小心翼翼地打开的那中间
여기저기 찍힌 추억들이
到处劈开的回忆
거리보다 가득해
充满整条街道
니가 더 선명해서
你更加鲜明
마치 옆에 있는 듯해
仿佛就在身边一样
못생긴 나의 사진 처량해
不好看的我的照片很凄凉
그 얼굴이 내게 원망하듯 묻잖아
那张脸好像在埋怨我责问我
왜 떠나보내야만 한 거니
为什么不得不离开
너 정말 자신 있어
你真的很有信心
내 옆자릴 물끄러미 보네
呆呆地看着我旁边的位置
나만의 여행을 해볼게
要去只有我一个人的旅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