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날았습니다 (蝴蝶飞了) - 金珉硕 (김민석)
词:박창학
曲:오동준
왜 그렇게도 그대 지쳐 있죠
你为何如此疲惫
모두 끝난 것처럼
就如一切都结束了
그 가슴 깊이 숨겨 둔 얘기를
你深藏在内心的想法
내게 들려줘요
说给我听吧
이런 마음이 낯설지만
这种心情虽然有点陌生
아직은 내게 낯설지만
对我而言 还很陌生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但仿佛很早之前就已经知道一般
마치 그댈 기다려 왔던 것처럼
仿佛我等待了你许久
난 어느새 그대 곁을 서성이고 있네요
不知不觉 我在你的身旁徘徊着
다시 그대 생각을 하네요 꿈을 꾸네요
又再次想起了你 再次梦到了你
왜 그대 아직 슬퍼하고 있죠
你为何如此悲伤
이제 지난 일인데
一切都已经过去了
그 마음속에 새겨진
那些烙印在你内心的伤口
상처가 아직 아픈가요
依旧隐隐作痛吗
두근거리는 내 심장에
仿佛在我的心上
깊이 패여 있는 흉터처럼
留下了一个深深的伤疤
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明明一切都没有变
우린 아직 모르는 사이일 뿐인데
只不过 我们依旧是陌生人
난 어느새 마음속에 내려앉은 그대가
不知不觉 你已经占据了我的心
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잡고 싶은데
害怕你会离开我 想要紧紧抓住你
이렇게 그대가 지금 내 앞에 있는데
如今你就在我的面前
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明明一切都没有变
우린 아직 모르는 사이일 뿐인데
只不过 我们依旧是陌生人
난 어느새 마음속에 내려앉은 그대가
不知不觉 你已经占据了我的心
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害怕你会离开我
작은 그 날개를 펴고 날아갈까 봐
害怕你张开小小的翅膀 飞得远远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