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온다구요 (feat. Sunday 2PM) - 李正锡/Sunday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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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마세요
请不要悲伤
하얀 첫 눈이 온다구요
白色的初雪降临了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那时的旧话已变得遥远
지워지고 없겠지요
会被抹去,不复存在
함박눈이 온다구요
据说鹅毛大雪要来了
뚜렷했었던 발자욱도
曾经清晰的足迹也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也都被抹去 消失不见了呀
눈사람 눈덩이도
雪人 雪球也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模糊消逝的记忆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太过思念 太过思念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很久很久以前 那温暖的回忆
고드름 녹이 듯 눈시울 적시네
像冰柱融化般湿润了我的眼眶
눈시울을 적시네 내 기억력이 날
湿润了我的眼眶,我的记忆力却在消逝
지우고 싶은데 떠오르기만
明明想抹去 却不断浮现
해 밤새 뒤척거린다
整夜辗转反侧
포근했던 추억이 이젠 날 춥게해
曾经温暖的回忆如今让我感到寒冷
창밖에 오는 첫 눈에게
对着窗外飘来的初雪
그녀의 발자국을 지워달라고
我请求它将她的足迹抹去
말하면서도 밖을 내다 보게되
嘴上虽这么说 目光却还是望向了窗外
꽤 아련해진 기억들이 겨울의
已然相当模糊的记忆 在冬日
찬바람을 타고 날 스칠때
乘着凛冽的寒风 掠过我的时候
가슴은 시린데 두눈은 뜨거워지는
胸口冰凉,双眼却变得滚烫
나를 느끼네
我感受到了这样的自己
그리움이란 어딘가
思念这东西啊
따갑지만 딱 털어내긴 아쉬워
虽然刺痛 但又不舍得彻底抛弃
바보처럼 끌어안고 뒤척이며
像傻瓜一样紧紧拥抱,辗转反侧
밤을새 곱씹어
彻夜反复回味
함박눈이 온다구요
据说鹅毛大雪要来了
뚜렷했었던 발자욱도
曾经清晰的足迹也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也都被抹去 消失不见了呀
눈사람 눈덩이도
雪人 雪球也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模糊消逝的记忆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太过思念 太过思念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很久很久以前 那温暖的回忆
고드름 녹이 듯 눈시울 적시네
像冰柱融化般湿润了我的眼眶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很久很久以前 那温暖的回忆
고드름 녹이 듯 눈시울 적시네
像冰柱融化般湿润了我的眼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