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가는 한강에는
네온사인 불빛 떨어져..
서울에는 없는 바다
상상으로 떠나가는
내맘엔
그대의..
추억이...
비가 내린 다면 강물은 더욱더 바다를 닮아가네
난 다시 지나온 추억 속으로만 빠져드는데
유리창 사이로 바다는 끝나고 나는 고개를 드네
짧은 여행을 떠난 사람처럼 길을 나서네
지하철을 타고 가는 한강에는
네온사인 불빛 떨어져..
서울에는 없는 바다
상상으로 떠나가는
내맘엔.. 그대의.. 추억이...
내맘엔.. 그대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