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를 두고 와
새벽의 공기 속에 숨을 쉬어
끝이란 말이 익숙했어
버텨낼 힘도 사라졌어
조용히 눈을 감았던 밤
다시 빛이 나를 깨웠어
모든 게 멈춘 듯했지만
심장은 아직 뛰고 있어
내 안의 불빛 하나가
다시 길을 비춰줘
다시, 새벽 — 난 다시 살아나
어둠 속에서 피어나
눈물은 이젠 빛이 돼
나를 덮던 밤을 밀어내
다시, 새벽 — 난 두렵지 않아
아픔마저 노래가 돼
모든 끝은 시작이야
I’m reborn at dawn, yeah
빛이 번져 — oh oh oh
심장 박동이 리듬이 돼
사라진 시간들 속에서도
작은 희망을 안고 걸어
그대의 목소리처럼
나를 감싸던 그 warmth
어제의 눈물 흘러가
새로운 나를 만나봐
달이 숨고 해가 뜰 때
난 다시 시작해
다시, 새벽 — 난 다시 살아나
어둠 속에서 피어나
눈물은 이젠 빛이 돼
나를 덮던 밤을 밀어내
다시, 새벽 — 난 두렵지 않아
아픔마저 노래가 돼
모든 끝은 시작이야
I’m reborn at dawn, yeah
넘어진 순간도 아름다워
그게 날 이 자리로 데려왔어
이 새벽 끝에서
난 나로 다시 태어나
빛이 번져 — 새벽은 나야
다시 피어난 나의 노래
“다시, 새벽 — it’s m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