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ichael Saadiq/Empty Watermelon
作词 : Michael Saadiq
J.준우 우린 죄지은 게 아니야
이관이 막히듯, 그저 No straight
그냥 흘러가자 몇 없는 친구야
사딕은 여전히 존재하는 중
20대 중반이 이렇게 가다니.
조금은 울적해지는 ‘삶' 안의 시
누가 뭐래도 내 삶은 멋져
무명가수가 됐다니 모두에게 전해
잠실고 힙찔이 실음과 븅신이
매일 이런 걸 하다니, 멋져부러.
기도해 기도해 음악을 할 수 있게
이 터를 지어주신 주님께 기도드려
미카엘 미가엘 미하엘 뭐가 됐든
사딕은 존재해 검색해봐 인터넷엔
내가 있네.
그래도 나 혼자 해낸 건 아니라네.
A to B 쓸데없는 가사를
일기 대신 써. 이게 몇 편째지?
to the Xhit. 이런 건 안 했는데
해야겠어. 이게 몇 년째지?
방구석 래퍼라도 여긴 내 무대
값어치는 내 미래에 쓰여 있겠지.
내 이력서는 곧 디스코그래피 So,
오늘도 곡을 써 일기가 돼. Listen
아무나 하는 건 재미가 없다고, 늘 말을.
청개구리 심보가 인생서 얼마큼 피해를?
끼쳤는지 계산 전 자부심으로 난 무장을
중2병 아직도 건재히 외친 이 이름.
삶 속 무료하게 하루를 어떻게 때울까?
그런 고민은 나한텐 너무 맞지 않은 나는 창작의 삶
올라가는 건물을 보면 맘속에서 피는 꽃
나의 라임은 더 이상 글자놀이가 아닌 나의 삶
펜 끝은 빙판 위 점프처럼 매끄럽고 불안해.
하지만, 성공하면 예술이 되고 모두가 열광해.
scene의 주인공 즉, 주역은 아녀도 자리를 사수하며
무덤덤하게 관리 공정하며 무형을 난 조각해가.
가끔은 돈이 안 되는 걸 만든다고 욕을 먹어도
나를 표현하는 자기만족의 끝에서 난 이렇게 춤춰도.
나도 안, 의식의 흐름 속 나에 대한 평을.
그래서 오늘도 홀로 춤을 춘, 관객 없이.
각설이, 약장수, 화개장터는 글자를 뱉는 내가 만든
illusion. 너도 혹해 '어서옵셔'
하지만 자리는 만석. 누군가를 내려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