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너와 남은 나 (feat. MC BK) - MC Sniper/MC BK
떠나는 너와 남은 나
你离开了 留下的我
눈물이 흐른다
流出眼泪
몇 줄의 글만으로는
用几行字
적을 수 없는 시절과
记不完我们的回忆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해
放不开缘分的结
향수에 젖은 밤
浸润着香水的夜晚
아픔의 흔적과 실랑일 버린다
扔掉痛苦的痕迹和争执
삶에 필요한 용기란
生活需要的勇气
밤새 풀어낸 언어와
一整晚说出的话以及
술잔위로 떨어지던
掉落在酒杯上的
눈물만을 남겼다
泪水
빛 한줄기 없는 곳에서
没有一丝光的地方
과감히 내린 용단
果断地下决心
옳고 그름의 판단 따위는
判断是非曲折
상관없이 그려내던
无所谓 画得
펜 끝의 밑그림은
笔尖的底画
언더의 밑거름이자
也是基础
이유 있는 랩을 하던
没有理由的说唱
붓다의 토대
是佛的基础
거침없이 랩을 토해
流畅的说唱
타짜들만을 겨냥해
只针对老千
생각이 짧은
想法短浅的
머릿속 관념을 관통해
脑袋把观念融会贯通
가진 자가 내미는 손이 아닌
不是拥有者伸出的手
가진 것 없는 친구가 남겨둔
什么都没有的朋友留下
쌀 한 톨이 톨스토이와 같은
一粒大米 让托尔斯泰
시 구절을 적게 하네
开始写诗
고집불통을 자처하는
我被称为老顽固
나의 어깨위로
我的肩膀上面
세상의 이치를 싣네
担着世上的道理
하늘을 울릴까
奏响天空吗
이 노래를 울릴까
歌唱这首歌吗
그 아무리 울어봐야
再怎么哭
내 마음이 젖을까
我的心会湿吗
이내 타는
立刻着急的
내 마음은 도대체 어찌해야
我 到底该怎么办
적막한 내 가슴엔
我孤独的心
적막이 멈출까
寂寞地停止吗
하늘을 울릴까
奏响天空吗
이 노래를 울릴까
歌唱这首歌吗
그 아무리 울어봐야
再怎么哭
내 마음이 젖을까
我的心会湿吗
이내 타는
立刻着急的
내 마음은 도대체 어찌해야
我 到底该怎么办
적막한 내 가슴엔
我孤独的心
적막이 멈출까
寂寞地停止吗
언제나 함께였던
总是一起的
조금한 돛단배
小帆船
같은 뜻을 품고
怀抱同样的梦想
커다란 바다를 향해
向着大海
인생을 서로에게
人生向着彼此走去
걸고 걸었던 항해
走过的航海
갈고 닦아진 우정과 의리
经过考验的友情 毅力
그 믿음 속에
在信任中
독불장군으로 하나 됨을
成为一个光杆司令
비웃던 자들도
嘲笑者也
하나둘 무릎을 꿇어갔고
一个两个跪下
모두를 위해 앞만 보며
为了大家 只看着前方
달리던 자는
奔跑
마침내 우릴 바다로
最终把我们
이끌어냈지
引向大海
허나 기다렸던 바다는
但是等待的大海
좀더 가혹했고
更苛刻了
기대했던 이들은 쉽게 실망했지
期待的人们很容易失望
믿음을 져버린 한순간에
打破信任的瞬间
너무나 가볍게 포기해버린
太容易放弃
우리의 미래
我们的未来
남겨진 꿈을 i는 남겨진 우리는
留下的梦想 留下的我们
미련과 허탈을 저 밑으로 깔고
把迷恋虚脱铺在那下面
숨기며 미소 짓지
藏着 笑着
가는 길은 달라도 같은 곳을
走的路虽然不同 但目的一样
향하기에 우리의 꿈을 위해
为了我们的梦想
패자의 절망도
失败的绝望也是
희망의 밑거름으로
希望的基础
고난과 시련도
苦难和考验
의지의 밑거름으로
是意志的基础
소주한잔이면 털어낼 수 있는
小时候一杯烧酒
별거 아닌 어릴 적
就能忘记所有
아픔도 모두 비트위로
痛苦也全是安慰
나를 나약하게 만든
让我变得软弱的
희대의 비극도
少有的悲剧
말 한마디 없이 떠난
默默离开
무덤 속 친구도
坟墓中的朋友
오늘만큼은 귀를 열어
今天也打开耳朵
어둠 속에서 신음하며
在黑暗中呻吟
눈물로 쓰여진 나의 시를 듣고
听着我用眼泪写的诗
하늘을 울릴까
奏响天空吗
이 노래를 울릴까
歌唱这首歌吗
그 아무리 울어봐야
再怎么哭
내 마음이 젖을까
我的心会湿吗
이내 타는
立刻着急的
내 마음은 도대체 어찌해야
我 到底该怎么办
적막한 내 가슴엔
我孤独的心
적막이 멈출까
寂寞地停止吗
하늘을 울릴까
奏响天空吗
이 노래를 울릴까
歌唱这首歌吗
그 아무리 울어봐야
再怎么哭
내 마음이 젖을까
我的心会湿吗
이내 타는
立刻着急的
내 마음은 도대체 어찌해야
我 到底该怎么办
적막한 내 가슴엔
我孤独的心
적막이 멈출까
寂寞地停止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