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두 시,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sunlight
어제 먹다 남은 배달 치킨 무 하나가 나를 반기네, Hi
친구들은 셋째를 고민하던데
난 다 떨어진 세제 걱정하며 shopping app을 켜고 있어
나도 한때는 성공의 무게를 이기려고 살았지
근데 이젠 이리터 생수 묶음도 너무 heavy해
친구들 feed엔 아기 발 사진이 올라오는데
난 내 발가락 끝에 걸린 구멍난 양말을 feed에 올려
Is this the life I dreamed?
나도 평범한 가정을 갖고 싶어
일요일 아침, 아이들 목소리에 깨는 거
혼자 걷는 이 living room이 너무 넓게 느껴질 때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릴 듣고 싶어
I’m a lonely youth, but I want a home
그냥 ordinary day, 그게 내 다음 삶의 tone.
비싼 sneakers는 현관에 가득 쌓여있어
근데 그걸 신고 같이 나갈 사람이 없다는 건 nonsense
어머니는 전화로 "밥은 먹었니" 물으시고
난 "steak 먹었어"라며 편의점 도시락을 뜯었지
내 마음 속의 swag은 사실 외로움의 다른 이름
화려한 spotlight 뒤에 숨겨둔 눅눅한 이불의 기름기
언젠가 나도 IKEA에서 소파를 고르고 싶어
내 취향 말고, 우리를 위해서
누군가와 같이 늙어간다는 그 old-fashioned한 일
그게 지금의 나에겐 가장 luxurious dream의 길.
나도 평범한 가정을 갖고 싶어
일요일 아침, 아이들 목소리에 깨는 거
혼자 걷는 이 living room이 너무 넓게 느껴질 때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릴 듣고 싶어
I’m a lonely youth, but I want a home
그냥 ordinary day, 그게 내 다음 삶의 tone.
Yeah, just a normal life.
평범함이 제일 비싼 거였어
I’m just waiting for that moment.
나도 평범한 가정을 갖고 싶어
일요일 아침, 아이들 목소리에 깨는 거
평범함이 제일 비싼 거였어
I’m just waiting for that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