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Elder brother) (哥) - 장재흥 (张在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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词:장재흥
曲:장재흥
5월 어느 날
五月的某天
눈부신 햇살이
耀眼的阳光
바람도 삼킨 그 어느 날
连风都吞噬的那一天
낡은 사진 속
在旧照片中
형의 미소를 보니
看到哥哥的笑容
그 시절 생각이 났어
让我想起了那段时光
이미 오래 전
已经是很久以前
사라진 날들
那些消失的日子
하지만 내 가슴엔 살아 있지
但在我心中依然活着
함께 꿈꾸던
曾一起梦想的
그 시간들
那些时光
또 함께 울던 그 시간들
还有那些一起哭泣的时光
세상은 형에게
世界对哥哥
가혹한 채찍을
无情地**
쉬지 않고 휘둘렀지만
尽管不停地挥舞着
형은 언제나
哥哥总是
웃음 띤 얼굴로
带着微笑的脸庞
내일을 노래했었지
曾歌唱着明天
추운 겨울 가면
寒冷的冬天过后
따스한 봄 온다고
温暖的春天就会来临
그게 바로 내일이라고
那就是所谓的明天
거리의 낙엽도
街上的落叶也
생을 다 할 때까지
直到生命的尽头
분명히 웃었을 거라고
肯定也曾微笑过
가슴에 묻는 아픔은
深埋在心底的痛苦
사랑의 피붙이라는 걸
是血脉相连的爱
세월이 흐르면서 알게 되었어
随着岁月流逝,我明白了
형은 예수의 나이로
哥哥在**的年纪
붙박이별이 되었으니
成为了永恒的星辰
나는 평생 스물일곱 살로 살아가고
而我则一生以二十七岁的年纪生活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일
带着思念生活
그게 나의 몫이 되었어
这成了我的命运
이별이란 건
所谓离别
헤어짐을 넘어
不仅仅是分开
그리움의 싹을 틔우는 일
是在心中种下思念的芽
그리운 사람을
思念的人
그리워하는 건
那个思念的人
아픔을 견뎌내는 일
是忍受痛苦的过程
지금 생각해 보면
现在回想起来
단 한 번도
一次也没有
형에게 하지 못한 말
没能对哥哥说出口的话
꿈속에서라도
哪怕是在梦中
매일 하고 싶은 말
每天都想说的话
형 사랑해
哥哥,我爱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