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흰 집 바닷바람 창을 열어주고
에게에 파도 너의 미음 지울 수 없어
생각 따라가지 못해 저 지는 석양 빛
이아 성당 종소리 조용히 울려퍼져
익숙한 추억 계단 끝을 맴도는데
노란 원피스 너에게 참 어울렸었지
밀려온 파도 병 속 모래 간직한 믿음 그대로
조개가 돌아보면 바다 나를 잊었을까
추억은 간직한 모래 같아 바람이 아픔 어루만져
투명한 병 빛을 내며 네 마음 꿈 담지 못해
석양에 너의 그림자 길어지고 그리움 멀리 떠나가
오오오오 젊은 날 철없음 노래해
네 향기 지난 복도에 가만히 맴돌아
파랑 흰 집 바닷바람 창을 열어주고
에게에 파도 너의 미음 지울 수 없어
생각 따라가지 못해 저 지는 석양 빛
이아 성당 종소리 조용히 울려퍼져
익숙한 추억 계단 끝을 맴도는데
노란 원피스 너에게 참 어울렸었지
밀려온 파도 병 속 모래 간직한 믿음 그대로
조개가 돌아보면 바다 나를 잊었을까
추억은 간직한 모래 같아 바람이 아픔 어루만져
투명한 병 빛을 내며 네 마음 꿈 담지 못해
석양에 너의 그림자 길어지고 그리움 멀리 떠나가
오오오오 젊은 날 철없음 노래해
네 향기 지난 복도에 가만히 맴돌아
조개가 돌아보는 바다 먼 수평선 너머
밀려온 파도 병 속 모래 어리석게 간직한 믿음
석양에 너의 그림자 길어지고 그리움 멀리 떠나가
오오오오 젊은 날 철없음 노래해
네 향기 지난 복도에 가만히 맴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