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없는 사랑 (Remake ver.) - 심수봉 (沈守峰)
词:심수봉
曲:심수봉
쓸쓸히 떠오른 달아 나도 혼자다
月亮凄凉地升起 我也孤身一人
계절이 또 나를 남기며
季节再次将我留下
거리마다 외로움
每条街道都很孤独
화사한 배꽃 눈부신 그 숲에 머문다
娇艳的梨花 停留在耀眼的树林里
젊음이란 슬픔일 뿐 모두 잊혀져가지
所谓的青春 只是悲伤而已 全都忘记吧
아름다운 사람이 있었네
有美丽的人啊
같이 올 수 없었던
无法一起来的
눈물처럼 소낙비가
像泪水一样的阵雨
내 마음을 울리러오나
为了撼动我的心而来
찻잔 앞에두고 고개를 숙였네
茶杯放在面前 低下了头
낯선 불빛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在陌生的灯光中 我为何在这里呢
미칠것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것
曾经疯狂般地爱情 像雾气一样
나는 또 떠나 세상끝에 있어도
我再次离开了 不论在天涯海角
기약없는 만남을 그리며
描绘着毫无约定的相遇
오늘도 기다리는 나만의 사랑아
今天也等待着 只属于我的爱啊
이별없는 세상에서 만났으면 좋겠네
如果在没有离别的世界相遇的话就好了
소슬바람 내곁에 와
萧瑟秋风吹来我身边
그 사람 소식 물으면
如果询问那个人的消息
빌딩숲 보이는 강가에 앉아
坐在看得到楼群的江边
지금 어디있나 아득한 그 목소리
现在在哪里呢 那遥远的声音
불처럼 타올랐던 사랑도 어제 같은데
像火一样燃烧的爱情 仿佛昨日一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