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온몸의 긴장은 풀리고 눈꺼풀은 너무나도 무겁고 C.E.O라는 직함은 Fuck that!
스케쥴은 언제나 Full이고 사무실 업무로 멈춰버린 뇌 회로 영적 감흥들은 내게로 하나 둘씩 복귀
착상에 접어든 난 폭발하다 3분 내외로 음악은 귀에 착 감기고 큰 퍼즐 같은 낱말들을 내뱉고
영혼들의 향연 Absinthe만이 몽상가를 풍광에 홀리고 홀리건 or 홀리건 정신분열에 집단난동
풀려버린 동공은 내면의 혼돈 리듬을 타는 혈관의 율동
Hook)
비트는 심장의 박동수를 증폭 폭발할듯한 혈관의 기폭
마케팅 & 기획사무실 뇌세포의 융합 녹음실 창의성을 분만하는 작업실은 잡초를 꽃피우는 온실
아~ 사실 난 이런거 다 필요 없어 그저 난 24시간 시를 쓰는 공간 그뿐이면 돼
허. 명상하는 독방 난 그거면 돼 여자들의 귀찮은 잔소리 사랑한다면서 매일 잔머리 굴려대는
된장녀의 Fantasy 이젠 못 들어줘 감흥 없는 신음소리 내게 필요한 건 오로지 펜과 종이
그냥 하루 종일 메이 메이 메이데이 넌 내 얘기만 들어주면 돼
난 자유를 갈망하지만 여유가 없는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