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eastbound)
빛이 멀어도 괜찮아
난 그쪽을 향해 걷고 있으니까
수많은 밤을 건너왔지
그 어둠이 나를 만들었어
넘어지고 깨진 조각들
이제는 다 내 빛의 일부야
누가 뭐래도 괜찮아
길은 나에게로 이어져
이 모든 흔적이 모여
새벽을 부른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건 새로운 시작이야
우린 eastbound
해가 뜨는 곳으로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우리의 이름은 남을 거야
우린 eastbound
이 빛을 따라 걸어가
내일이 또 불안해도
우린 계속, 계속 간다
누군가는 말하겠지,
“그만해, 이제 충분해”
하지만 내 안의 목소리가 말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상처는 지도를 만들고
눈물은 바다가 돼
그 위를 걸어가며
우린 서로의 등불이 돼
이건 나의 고백,
그리고 우리의 선언
넘어져도 멈추지 말자
because we are still eastbound
우린 eastbound
빛을 향해 나아가
모든 고통이 사라질 때
남는 건 사랑뿐이야
우린 eastbound
해가 다시 떠오를 때
그 빛 속에 서 있는 우리를
기억해
(yeah, eastbound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