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ag - SURL (설)
词:타블로(Tablo)
曲:타블로(Tablo)
编曲:SURL(설)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在与即将到来的
슬픔에 부딪히기 전에
巨大的悲伤相撞之前
집에 가기 싫은 밤이면
若是不想回家的夜晚
택시 기사 아저씨가
出租车司机大叔
빠른 길만 피해가
只避开快速通行的道路
라디오에선 말 많은 디제이가
广播节目里话很多的DJ
쉽게 웃어주는 게스트와
还有轻易笑出来的嘉宾
노래는 틀지 않지
也不放歌
대화가 길어져
对话越来越长
평상시엔 듣기 싫어서
因为平时不想听
주파수를 돌려 달라 했겠지만
虽然要求把频道调走
뭐 듣고 싶은 노래도 없는데
可我也没有什么想听的歌
계속 떠들게 내 생각 음소거를 해
还在继续喧闹 我的想法静音
알 수 없는 말에 폭소가 이어지고
在我听不懂的话里 引来阵阵爆笑
굳은 표정이었던 기사 아저씨도
那个表情一脸冷漠的司机大叔
함께 웃는 것을 보니
也一起笑了
요즘 뜨는 유행어인가봐
看来是最近很火的流行语
어쩌면 나만 섬인가봐
也许只有我是一座岛
끝내 누군가의 신청곡이 소개돼
最后介绍谁的申请曲目
한 때 참 좋아했던 슬픈 노래
是我一度很喜欢的悲情歌
저 사람도 혼자 있을까
那个人也是一个人么
긴 하루가 잠시 잠드는 곳에
漫长的一天 在暂时入睡的地方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在与即将到来的巨大的悲伤
부딪히기 전에
相撞之前
I need an airbag
피하기엔 너무 늦었어
已经来不及躲开
요즘은 정리할 일도 많아
最近有很多要整理的事情
잘 취하지도 않아
不太会喝醉
그렇다고 술자리를 피하지도 않아
但是也不会避开酒席
혼자 있기 싫은 걸까
是讨厌一个人么
아니면 눈에 띄게
还是说想引人注目
혼자이고 싶은 걸까
一个人待着呢
내게 외로움은 당연해
对我来说 孤独太过理所应当
과연 내 곁에 누군가 있다고 해서
就算有人在我身边
나눠가질 내가 있을까
我会去分享吗
달기 싫은 물음표 다행히도 그때
不想带着问号 幸好在那时候
크게 통화중인 목소리가 귀로 붙네
大声通话中的声音 传到耳朵里来
약속 잡힌 술 모임이 취소 됐나봐
约定的酒会好像被取消了
전화를 끊고 뭔가 토라진 아저씨는
挂断电话后闹情绪的大叔
투덜대고 내 시선은 미터기 위에
嘴里嘟囔着什么 我的视线在计价器上
삐뚤어지게 붙여놓은 가족사진
那贴得歪歪扭扭的全家福
방황하게 되는 건 집이 없어서
之所以彷徨 是因为没有家
혹은 갈 길이 없어서일까
或是因为没有路可走呢
갈 곳은 많아도 그 어디에도 나를
还是因为哪怕要走的路很多 但不管在哪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일까
都没有人在等我呢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在与即将到来的巨大的悲伤
부딪히기 전에
相撞之前
I need an airbag
피하기엔 너무 늦었어
已经来不及躲开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Onc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Once again
나 지금 위험해
我现在很危险
나 지금 위험해
我现在很危险
부딪치지 마
不要撞过来
언제 오기 시작했는지
什么时候开始的
어느새 창밖을 보니
不知不觉看着窗外
비가 내린지 한참이 된 듯이
下雨了吧 似乎已经有一阵子
빗물이 길 바닥에 고여
雨水积聚在路面上
그 위에 비친 교통사고
映在那上面的交通事故
전광판이 보여
电子屏幕显示
이때 왜 잘살고 있을 네가
这时候为什么偏偏想起
하필 기억이나 눈물이 고이는지
过得还不错的你 泪水盈眶
사망이란 단어 옆에 숫자 1이
死亡这个词 旁边的数字1
어찌나 외롭게 보이는지
怎么看起来那么孤独
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在与即将到来的巨大的悲伤
부딪히기 전에
相撞之前
I need an airbag
피하기엔 너무 늦었어
已经来不及躲开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Onc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I guess I'm all alone again
No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