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옆에 있어 주는 것
그게 사랑이란 걸
너와 걷다 알게 됐어
길을 잃어도
하늘은 여전히 파랗고
너는 말했지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지만
우린 천천히
숨을 고르며
함께
걷는다는 건
말보다
깊은 약속
비에 젖은
날에도
그림자가
되어주는 일
넘어지면
괜찮다고
웃으며 손을
내밀던 너
그게 진짜
용기였어
내가 몰랐던
사랑이었어
두려움은
혼자일 때 더 커졌고
작은 친절이
세상을 바꾸는 걸 봤어
넌 나에게
증명하려 하지 않았고
그저 나라는 이유로
내 옆에 있어줬지
우린 닮지 않아도
괜찮아
다름 속에 피는
마음도 있어
함께
걷는다는 건
말보다
깊은 약속
비에 젖은
날에도
그림자가
되어주는 일
넘어지면
괜찮다고
웃으며 손을
내밀던 너
그게 진짜
용기였어
내가 몰랐던
사랑이었어
말이 필요 없는 순간들이
가끔은 가장 많은 걸 말해
서로의 고요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함께
걷는다는 건
언제든
돌아올 곳
길을 잃어도 결국
널 생각하면
다시 알게 돼
우리는 어딘가
향하는 중
이미 충분히
아름다웠던걸
이 발걸음이
그걸,,,,,,
보여줘
Um~~~~~~~~~~ Uhooo~~~~~~~~~~
Um~~~~~~~~~~ Uh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