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어디에 있을 거라 생각해?
저 멀리 있었던 걸 기억해?
항상 곁에서 떨어져 있는
너와 나의 거리만큼 말야
하늘 끝이 어디라 생각해?
영원히 보지 못할 거라고 느낄 때
잠시 멈춰 선 네 발밑에 고인 물이
저 별을 비추고 있잖아
물 안의 별과 너는 하나야
하늘의 별과 너는 하나야
이제는 찾을 수 있을 거야
가장 가까이 있는 너의 빛나는 별을
‘아직도 왜 난 그 자리에 있는 걸까?
모두가 떠나가는 걸까?
두 눈을 감으면 멀어진 별을 꼭 잡을 거야
매일 혼자인 느낌이야
어둠 속 나를 비추는 빛, 바로 너였다는 걸’
물 안의 별과 너는 하나야
하늘의 별과 너는 하나야
이제는 찾을 수 있을 거야
가장 가까이 있는 너의 빛나는 별을
물 안의 별과 너는 하나야
하늘의 별과 너는 하나야
이제는 찾을 수 있을 거야
가장 가까이 있는 그게 너의 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