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작되는 건
해피엔딩인 줄만 알았던
어느 완벽한 영웅의
숨겨왔던 또 다른 이야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이름조차 없다해도
그림자를 따라서 펼쳐지는
영원한 꿈속으로
아 모두가 나타나길 바라고 있어
이 절망을 끝낼 이야기의 주인공을
앞이 보이지 않는
내일을 걷는 작은 숨결 끝에
바래진 약속만이
우릴 비추고 있잖아
널 지켜줄게 우리가 함께 할 수 있게
몇번이라도 잡아줄 거야 너의 손을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마치 하얀
거짓속에 자라난 지난 날의 꿈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잖아
가야 할 길은
아직 이름조차 없다해도
그림자를 따라서 향한곳은 아아
Cuius causa bellum est
Cupidini tuae cede
Omnia fieri potes
Aperi oculos oculos oculos
누구를 위한 정의였을까 알고싶어 안돼 안돼
모두를 위한 결말은 없어 우리들은 이제
바꿀수 없어 사람들은 모두 주어진 운명속을
이리저리 도망치기만 할뿐
아 모두가 나타나길 바라고 있어
이 음악을 끝낼 이야기의 주인공을
보이지 않는
영원속을 걷고 있는 나를
바래진 약속만이
이끌어 주고 있잖아
널 비춰줄게 모두가 널 알아 볼수있게
알고 있잖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널 비춰줄게 모두가 널 알아 볼수있게
알고 있잖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