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기 때문에 Instrumental - Re.may
词:Re.may
曲:Re.may
编曲:김동영
여기까지라고 생각했었지만
다시 또 시간을 건너야 한대
언제부터일까 하얀 꽃잎처럼
힘없이 흩어져 버렸는데
여기 남겨진 이유는 모르겠지만
작은 거라도 고마워하곤 해
아파서 그런가 아직 괜찮다며
오늘도 두 눈을 감네
왜 항상 이렇게 아파 오는지
매일 밤 잠에 들지 못할 때마다
내 안에 흐르는 붉은 길이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슬퍼할 거란 걸 알고 있었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어
언제부터일까 검은 깃털처럼
하나씩 빠져나가네
왜 항상 이렇게 아파 오는지
매일 밤 잠에 들지 못할 때마다
내 안에 흐르는 붉은 길이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있을 곳 하나 없던
끝없는 거리를 지나
이대로 그냥 내 몸을 맡긴다면
다시 저 멀리 날아오를 거야
항상 꿈꿔 온 그곳으로
왜 항상 이렇게 숨이 차는지
벽돌 사이의 꽃이 대답해 줄 때마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할까
이해할 수가 없어
왜 항상 이렇게 아파 오는지
매일 밤 잠에 들지 못할 때마다
내 안에 흐르는 붉은 길이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