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본다,
그 안엔 내가 있고, 내가 아닌 내가 선다.
남을 논하기 전,
먼저 내 마음을 다스린다.
허공에 떠도는 말들,
뜻 없이 흘러가던 날들,
나는 묻는다 — “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나은가?”
정의는 쉽다, 실천은 어렵다.
욕심은 작게, 뜻은 크게,
한 걸음 물러서도 뿌리는 깊게.
눈앞의 이익보다, 마음의 평온,
그게 내가 지켜야 할 법이다.
“스스로를 깨워라, 흔들리지 마라.”
“경(警)은 나의 거울이다.”
“한 점의 뜻, 흐리지 마라.”
“마음의 칼날, 바르게 선다.”
세상은 소리로 가득하다,
그러나 진실은 고요 속에 산다.
나는 배운다, 말보다 침묵이 더 날 세운다.
그 속에서 나를 다시 쓴다.
흔들림 없는 중심,
그게 진짜 강함이다.
바람은 세지만, 뜻은 더 단단하다.
오늘의 나를 경계하며, 내일의 길을 닦는다.
“뜻은 흔들리지 않고,
마음은 흐르지 않는다.
세상이 어지러워도,
나는 나를 잃지 않는다.”
“스스로를 깨워라, 흔들리지 마라!
경은 나의 거울, 뜻은 나의 검이다!
허상은 사라지고 진심만 남는다!
마음의 빛이 나를 인도한다!”
“내 안의 침묵, 그것이 힘이다.”
“나를 다스려 세상을 비춘다.”
“강한 건, 남이 아니라
자신을 이긴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