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 南镇 (남진)/罗勋儿 (나훈아)
낙엽에 실려온 따뜻한 그 손길을
被落叶带来的温暖的手
혼자서 만져 보는 밤은 깊은데
独自抚摸的夜晚过于漫长
지금은 무슨 꽃을 적고 있을까
现在在记着什么样的花
뭐라고 뭐라고 꽃말을 적고 있을까
算什么 算什么 在写着花语
핑크색 편지에 정다운 그 사연을
粉红色的信封上 多情的故事
몇 번씩 읽어봐도 싫지 않은데
就算读好几遍都不会讨厌
지금은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现在会在哪里走着
오늘도 오늘도 그 길을 걷고 있을까
今天也会在这里走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