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 플라스틱 의자
삼각김밥 하나와 콜라
우린 돈은 없었지만
세상은 다 우리 같았지
Cigarette smoke in the air
너는 웃으며 said “who cares”
꿈은 컸고 지갑은 얇아
그래도 밤은 참 달아
그때는 몰랐어
그 시간이 빛인 걸
아무것도 아닌 밤이
왜 이렇게 남는 걸
편의점 앞에서
We were young and loud
별것 아닌 얘기로
웃음이 터졌던 night
편의점 앞에서
We had no way out
그래도 괜찮았어
너와 내가 있었으니까
너는 밴드를 하고 싶다 했고
나는 영화를 찍겠다 했지
친구는 갑자기 사장이 된다며
컵라면 물을 부었지
시간은 빠르게 change
우린 조금씩 strange
어른이 된다는 건
꿈을 접는 게 아니잖아
다시 돌아갈 순 없어도
잊지는 말자
우리를 살게 했던
그 허름한 밤을
편의점 앞에서
We were young and loud
별것 아닌 얘기로
웃음이 터졌던 night
편의점 앞에서
We had no way out
그래도 괜찮았어
너와 내가 있었으니까
지금의 나는
조금 낡았지만
그때의 노래가
아직 내 안에 살아
편의점 앞에서
We are still alive
다시 모인 이 밤에
웃음이 터지는 night
편의점 앞에서
We had no way out
그래도 계속 간다
우리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