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보낸 순간도 나는 믿기지 않아요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죠
사실은 오래전부터 떠날 걸 알고있었죠
오늘이 오지 않기를 이별이 오지 않기를
난 걱정이 돼요 그대가 없는 내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쳐갔던 모든 순간이 슬픔으로 찾아와 아무것도 난 할 수 없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그대가 있던 모든 공간 속에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시간이 걸린대도 우리가 함께했던 약속들을 나 지킬게요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길
난 보내기 싫어요 이렇게 가면 다시는 못볼 거란 걸 알아서
그렇게 내가 싫어진 건지 변해버린 그대를 더이상은 잡을 수는 없죠
어떡해야 할까요 그대가 있던 모든 공간 속에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시간이 걸린대도 우리가 함께했던 약속들을 나 지킬게요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