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들 (Shattered Pieces) (碎片们) - 범진 (范镇)/안예은 (安叡垠)
词:범진/안예은
曲:범진
编曲:최한솔
반복되는 시간 속에
我那些被困在
갇혀버린 나의 조각들
反复时光里的碎片
말도 안 되는 현실은
不像话的现实
나를 더 지치게 만드네
让我变得更加疲惫
내 인생은 왜 쉽지 않던 건지
我的人生为何过得并不容易
나의 공장은 폐허가 돼버렸네
我的工厂变成了废墟
먼지만이 남아버린
只留下了灰尘
어두워진 나의 조각들
我那些昏暗的碎片
어지러이 돌아가는 의자
乱转的椅子
뒤의 구석진 바닥
后面偏僻的地面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평생 이렇게
无法找到坐的位置 一辈子就这样
아무도 나에게 손수건을
在没有给我
놓아주지 않는 외로운 게임 속
丢手绢的孤独的游戏里
어두운 화면 위에
勾勒在漆黑画面里
있지도 않은 잘못을 그려
并不存在的错误
내 안에 담긴 추억들
装在我内心的回忆
아무도 찾지 못하는
被困在谁也无法找到的
내가 만든 높은 탑의 검은 방에 갇혀
我所构建的高塔的黑屋里
열쇠를 버린 사람
丢掉钥匙的人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也许是我吧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
就像bingle bangle转动的水碾一样
물레 방아처럼
就像水碾一样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就像bangle bingle转动的时针一样
시곗바늘처럼
就像时针一样
앞으로만 나아가는 텅 빈 몸뚱아리
只向前走动的空荡身躯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怎样才能走到外面去呢
잡힐 듯이 잡지 못한 멀어지는
若即若离 渐渐远去的
나의 조각들
我的那些碎片
앞만 보며 걸어가도
哪怕只看着前方走去
끝은 보이지가 않고
也看不见尽头
내 모습은 왜 변치 않는 건지
我的样子为什么不变呢
나의 미래는 초라해져 버렸네
我的未来变得狼狈
낙서만이 되어버린
只变成了涂鸦
어린 날의 하얀 조각들
小时候白色的碎片
지각 한 번을 하지 않는
一次都不迟到的早晨
아침이 원망스러워
内心埋怨
햇빛에 흉터를 드러내며 평생 이렇게
在阳光下露出伤疤 一辈子就这样
침묵보다 짙은 밤하늘을
比沉默更深的夜空
헤엄치고 싶어 단 하루라도
哪怕只有一天 也想要游泳
그늘을 찾아 헤매이는 축축한 매일
徘徊着寻找阴翳 潮湿的每一天
내 안에 담긴 추억들
装在我内心的回忆
아무도 찾지 못하는
被困在谁也无法找到的
내가 만든 미궁 안의 한가운데 갇혀
我所构造的迷宫的正中心
실타래를 버린 사람
丢掉了线团的人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也许是我吧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
就像bingle bangle转动的水碾一样
물레 방아처럼
就像水碾一样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就像bangle bingle转动的时针一样
시곗바늘처럼
就像时针一样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창백한 감옥이야
是什么都不知道的 苍白的地狱
어디로 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나요
要去到哪里 才能找到出口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