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 안치환 (安致焕)
누워쉬는
在躺着休息的
서해의 섬들 사이로
东海的岛和岛之间
해가 질 때
天阳落山的时候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来临的让眼前漆黑的夜晚
해지는 풍경으론
太阳落山的风景
상처받지 않으리
不会让你受到伤害么
별빛에 눈이 부셔
星光耀眼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为了寻找能够依靠的地方
서성이다
而徘徊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离开的我的影子 嗯
언제나 떠날 때가
什么时候是离开的时候啊
아름다웠지
那么美丽
오늘도 비는 내리고
今天也下起雨
거리의 우산들처럼
虽然像街上的雨伞一样
말없이 돌아가지만
沉默的回头
아! 사람들이여
啊 那个人啊
떠남이 아름다운
离开的那么美丽的
사람들이여
那个人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