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 임태경 (任兌卿)
내게로 다가오는 바람 난 문득 생각에 잠겨
吹向我的风 我突然沉浸在了思考中
오늘도 같은 일상 속에 그대 얼굴 맴도네.
今天也是一样的日常 也不停想着你的脸
고요히 불러보는 가슴에 아리는 어느 이름...
轻轻的呼喊着我心里的那个名字
무심코 뛰어드는 선율 마음을 가르고 가는.
无意间听到的旋律进入了我的内心
한순간 우리의 그 약속 그댄 아직도 기억할까.
你还记得我们彼此的约定吗
가슴에 뜨겁게 차오르는 바람결에 태우는 그리움들이
一阵风吹拂着我的内心 我怀念着你
눈물처럼 먼지처럼 모를 울음이 되어 하루를 흘러가네.
变成了眼泪变成了灰尘 变成了未知的泪水 又度过了一天
다른 사람을 안고 그대를 생각하는 내가 바보처럼
我就像傻瓜一样 抱着别人 却想念着你
또 느껴져서도 슬퍼서도 아니라는 걸...
虽然不是因为怀念或者是伤心
가슴에 뜨겁게 차오르는 슬픔 바람결에 태우는 그리움들이
一阵风吹拂着我的内心 我怀念着你
눈물처럼 먼지처럼 모를 울음이 되어 흘러만 가네.
变成了眼泪变成了灰尘 变成了未知的泪水 又度过了一天
가슴에 뜨겁게 차오르는 슬픔 바람결에 태우는 그리움들이
一阵风吹拂着我的内心 我怀念着你
눈물처럼 먼지처럼 모를 울음이 되어 말없이 흘러가네...
变成了眼泪变成了灰尘 变成了未知的泪水 又度过了一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