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걸음 - BOBBY KIM (바비킴)
해질녘 발길이 멈춰선
黄昏停住脚步
익숙한 이 길엔
熟悉的这路上
행복한 두 손을 맞잡던
看到幸福牵着两手的
오래전 너와 내가 보여
很久前的你和我
낯익은 거리의 풍경들
熟悉街道的风景
마침 들리는 그 노래
正好听到的那首歌
지나간 시간을 비웃듯
嘲笑过去的时间
마음은 거꾸로만 흘러
心反过来流淌
걷는 걸음걸음마다
走的每一步
아련한 그대가 피어나
你隐约浮现
사랑해 미친듯 외쳐도
爱你 像疯子一样高呼
다신 볼 수 없는 그 미소
再也看不到的那微笑
스치듯 불어온 바람이
掠过的风
내 마음을 또 흔들어
又摇晃我的心
귓가를 간지럽혀 주던
痒我耳边的
달콤했던 너의 목소리
你甜蜜的声音
걷는 걸음걸음마다
走的每一步
아련한 그대가 피어나
你隐约浮现
잊고만 지낸 뜨거웠던
我与忘记那度过的热情的
그날의 나를 만난다
日子见面
한번만 다시 한 번만
就一次再 就一次
너를 또 안을 수 있다면은
如果还能认识你
어느새 이 길의 끝에서
在路的尽头一转眼
이별의 마지막 한 걸음
离别的最后一步
이제야 해보는 혼잣말
现在才自言自语
그대여 부디 잘 지내
你一定好好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