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编算你狠)
이과두주 한 잔에 사레들려 눈물 흘리고
생단정말축, 사나이는 뒤돌아보지 않지
네가 떠나겠다면 난 붙잡지 않아
억지로 붙잡은 사랑은 오래가지 못해
외로움을 못 참고 아슬아슬 선을 넘나들며
비밀 연애가 완벽할 거라 착각하지 마
독하다 독해, 그 순진한 눈빛을 무기로 삼다니
두 번 말한 거짓말을 난 또 진짜로 믿었네
바보다 바보, 한없이 얇은 내 귀
그저 한순간의 분위기 때문에 속만 끓이네 yeah
널 보면 자꾸 과거가 떠올라
그럴 때면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아
내 마음은 영원히 널 미워할 뿐이야
넌 다른 사람과 호의호식하며 지내고
나만 홀로 여기 남아 찬바람을 맞지
난 아주 잘 살 거야, 정말 괜찮아
넌 참 양심도 없지
나를 이렇게 버리다니
나도 참 못났지
아직도 널 잊지 못하다니
무슨 술을 마신들 이 시름이 풀릴까
'이제 그만 가라'는 술 한 잔, 돌아볼 필요 없지
자정이 지난 후, 바 문 앞
난 떠날 테야, 사랑이란 놈이 또 재앙을 몰고 오기 전에
독하다 독해, 그 순진한 눈빛을 무기로 삼다니
두 번 말한 거짓말을 난 또 진짜로 믿었네
바보다 바보, 한없이 얇은 내 귀
그저 한순간의 분위기 때문에 속만 끓이네
도대체 뭐가 불만이야, 속이 뒤틀려서
문제인 건 남자들의 그 빌어먹을 자존심이지 You know
아니면 그 여자의 도도한 하이힐과 붉은 입술 때문인가 Mwah
봄을 타는 벌레의 운명 참 어리석고 멍청해
열리지 않는 마음의 문, 그저 답답하고 답답해
칠전팔기의 그 사나이를 좀 배워봐
안 그러면 평생 홀아비 신세 면치 못할 걸
독하다 독해, 그 순진한 눈빛을 무기로 삼다니
두 번 말한 거짓말을 난 또 진짜로 믿었네
바보다 바보, 한없이 얇은 내 귀
그저 한순간의 분위기 때문에 속만 끓이네
난 아주 잘 살 거야, 정말 괜찮아
독하다 독해, 너 참 독하다 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