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跪的花(朝鲜语版)
作词:央金拉姆
作曲:央金拉姆
아무도 내게 힘든지 묻지 않고 没人问我 累不累
눈물은 설산 등에 흘려 보내고 眼泪流给 雪山背
줄기 가늘고 꽃잎 작아 바람에 부서져도 杆细瓣小 风吹碎
난 아직까지 누구에게도 무릎 꿇지 않았어 可我从没 跪过谁
돌 틈 속에서 살 길 찾고 石头缝里 找活路
경전통 앞에서 원망 않고 转经筒前 不诉苦
엄마 말했지, 여자는 이 꽃 같다고 阿妈说 女人像这花
허리 부러져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고 腰杆断了 也不趴下
보면 나 왜소하고 평범해 보여도 你看我 瘦小普通
눈보라 몰아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아 可风雪来了 我纹丝不动
잘 들어 你听好
난 절대 물러서지 않아 我从不后退
나 바로 그 꽃, 게삼화야 我就是那朵 格桑花
바람 세게 불어도 꺾이지 않아 风再大 也吹不垮
마음 아파도 입 속으로 삼켜 心里有痛 嘴里咽下
이를 악물고서라도 꽃 피울 거야 咬碎牙 也要开成花
나 바로 그 꽃, 게삼화야 我就是那朵 格桑花
비 쏟아져도 꺾이지 않아 雨再大 也打不趴
몸에 상처 입어도 얼굴엔 노을 빛 身上有伤 脸上带霞
이 생의 모든 고생 한 입에 다 삼켜 这辈子的苦 一口吞下
바람 더 세게 불수록 몸은 더 곧게 서고 风愈狂 我身愈挺
비 더 세게 내릴수록 잎은 더 푸르고 雨愈打 我叶愈翠
태양 더 뜨겁게 쬐일수록 더 찬란히 피어 太阳愈晒 我开得愈灿烂
마니탑 앞에서 맹세했어 玛尼堆前 我发过誓
이 생은 게삼처럼 고개 숙이지 않고, 눈물 흘리지 않고, 물러서지 않아 这一生 像格桑 不低头 不流泪 不退
나 바로 그 꽃, 게삼화야 我就是那朵 格桑花
아무리 힘든 길도 혼자 기어가 再难的路 自己爬
보리밭 속에서 짜시데레 青稞地里 扎西德勒
온 세상에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줄 거야 开给全世界 我有多强大
내가 얼마나 강한지… 我有多强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