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너에게 고백하러
벤치에 앉았지.
그때의 나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했었어.
언제나 나의 그 그리움은
너에게 가고 싶은...
한 마디라도 하고 싶어.
무슨 말이든 좋아.
꽃잎 보며 생각했어.
이젠 말할 수 있어.
단 한 가지의 소중함.
알고 싶어 하는 너를 슬프게 하고 싶진 않아.
돌아서는 너를 보면은 이젠 말할게요.
비바람 부는 그 거리에도
널 만날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들떠있어.
바보 같아도 좋아.
하늘 보며 생각했어.
이젠 말할 수 있어.
단 한 가지의 소중함.
알고 싶어 하는 너를 슬프게 하고 싶진 않아.
토라지는 너를 보면은 이젠 말할게요.
알고 싶어 하는 너를 슬프게 하고 싶진 않아.
돌아서는 너를 보면은 이젠 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