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 그네/장규철 (Jang Gyucheol)
词:그네
曲:그네
인사도 없이 찾아왔어
招呼也不打就来了
계절은 언제나 내게 친절하지 않아
季节对我总是不友善
그 무례함에 말 한마디 못하고
因那份无礼 说不出一句话
옷장을 뒤적이고 있어
翻找着衣柜
이젠 볼품 없어져 버린
现在都已经不成样子的
오래전에 입던
很久以前穿过的衣服
그 옷을 꺼내 입어보다가
翻出来穿上
주머니 속 작은 떨림에 꺼내어 보니
把口袋里小小的紧张拿出来看
그날의 흔적
看见那天的痕迹
그 시절 뭐 그렇게 즐거웠는지
那时候为何如此快乐
뭐 그리하고픈 말 많았었는지
有什么那么多的话要说
고갤 돌리면
转过头
날 바라보며 웃는 네 얼굴이
你那笑着看我的脸庞
너무 예뻐서 앞도 못 보고 걸었는데
太过美丽 我没看前方 向前行走
그랬는데
正是如此
혼잣말이 늘었어
自言自语又在变多
네게 하고팠던 말
想对你说的话
너무 많이 남아서
还剩了很多
그 시절 뭐 그렇게 즐거웠는지
那时候为何如此快乐
뭐 그리하고픈 말 많았었는지
有什么那么多的话要说
고갤 돌리면
转过头
날 바라보며 웃는 네 얼굴이
你那笑着看我的脸庞
너무 예뻐서 앞도 못 보고 걸었는데
太过美丽 我没看前方 向前行走
하루가 어쩜 그리 짧았었는지
一天为何如此短暂
바래다주는 길은
送别的路途
얼마나 또 아쉬웠는지
又有多么遗憾
너와 나의 대화가
你和我的对话
결코 마를 날이 없었던
绝不会干涸的
그 계절이 왔어
那季节到来了
절대 놓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는데
原本约定过绝对不要放手
이렇게 돼 버려서 미안해
却成了现在这样 抱歉
그 시절 뭐 그렇게 힘들었는지
那时候为何如此辛苦
너보다 중요한 게 많았었는지
是不是有很多比你重要的事
생각해보면
想一想
네가 원한 건 금방 식어 버릴
你想要的 并不是马上就冷却掉的火热
그 뜨거움이 아닌 따뜻함이었는데
而是温暖啊
하루가 어쩜 이렇게 길어진 건지
一天为何如此漫长
뒷모습이라도 다시 보고 싶어져
想要再看看你的背影也好
너와 나의 마음이
你和我的内心
결코 마를 것 같지 않던
绝不会干涸的
그 계절이 왔어
那季节到来了
인사도 없이 떠나갔어
招呼也不打就离开了
이별은 언제나 내게 친절하지 않아
离别对我总是不友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