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던 那天傍晚
我们站在路口 분위기는 沉重
我以为你会回头 그날 밤
可你却只是 越走越远
我向前追了几步 발걸음이 멈춰
话到嘴边 삼켜 버렸어
“别走”这两个字 결국 말하지 못해
成了后来 最沉重的沉默
나는 기다렸어 我一直在等
等你 먼저 말해 줘 先对我开口
可我们都一样 둘 다 똑같아
该死的 자존심이 더 강해 比爱更坚强
我以为你会留下来 기다려 줄 줄 알았어
我以为你绝对不会走 떠나지 않을 줄 알았어
我们说过的永远 영원이라는 그 말
最后谁都没有实现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해
비가 오던 那天傍晚
在同一条街上 분위기는 같았어
我停下脚步 기다리고 있었어
可你却迟迟 没有追上来
我走了几步 뒤를 돌아봤어
多希望你说 제발 말해 줘 叫住我
可你只是 그 자리에 서서 站在原地
像一座 冰冷沉默的雕像
나는 기다렸어 我也在等
等你 먼저 말해 줘 先对我开口
可我们都一样 둘 다 똑같아
可悲的 자존심이 더 강해 比爱更坚强
我以为你会开口留下来 기다려 줄 줄 알았어
我以为你舍不得让我走 떠나지 않을 줄 알았어
我们说过的永远 영원이라는 그 말
最后谁都没有实现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해
하지만 만약은 없어 可是生命里没有如果
시간은 되돌아가지 않아 时间也永远无法倒流
我们当时 둘 다 기다렸어 都在默默等待
等对方 먼저 고개 숙여 줄 사람 先向彼此低头
같은 비 同一场大雨
같은 길목 同一个路口
두 사람의 기억 两个人的记忆
같은 이야기 다른 결말 像两本不同结局的书
写着一模一样 쓰여진 같은 이야기
却翻向了 엇갈린 마지막 페이지 错过的最后一页
我以为你会留下来 기다려 줄 줄 알았어
你以为我会追过去 따라와 줄 줄 알았어
我们说过的永远 영원이라는 그 말
原来两个人 결국 둘 다 기다리고 있었어 只是在原地等待
我以为你会留下来 기다려 줄 줄 알았어
我以为你绝对不会走 떠나지 않을 줄 알았어
진 게 아니야 사랑이 부족해서가 我们输给的从来不是不爱
둘 다 너무 조용했어 只是那天的我们 都太安静
그날의 비가 아직도 내려 那天的雨 还在下
나는 아직 서 있어 我依然在原地站着
你呢…… 你呢…… 你呢……
(Oh oh oh…) 같은 비 같은 길목 同样的雨 同样的路
两个人 各自淋着
(Oh oh oh…) 我以为 你以为 我们以为
最后只剩雨声
只剩下雨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