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하나 비워두면 그 사이로 갈게
이 거리는 걸릴듯해 지나가기까지 예
사람 하나 잡아두고 길을 물어볼게
살아가나 봐 다들 너무 바쁘게
서리조차 허락받지 못한 채 앉아있데
거긴 어디야 가면 볼 수 있는 거야?
혀를 차 난 사라지지 못해 살아있네
거긴 어디야 가면 벗어도 될까 나
Im gonna be light to sun
거기까진 못 닿아도 적어도 서울
달이면 밤이네 하고서 나간
이 거리도 슬퍼 보여 걸어선
도착도 못해 like walking dead 나야
솔직히 보탰어 위로에 널
술잔에 타뒀어 xan 말고 쟬
너보단 낫지란 말이 무서워서
어제를 게워냈어
현실이 깨워대서
잠 못 자고 떨어댔어
다 이길 거랬어
웃겨 참 어른들 더 웃겨 그게 곧 나인 게
어딘가 역겨워서
받아들이기로 했어 그러기로 했어
어딘가 역겨워서
Bring 내 i phone에 noise 꼈어
받고 싶은 연락 하나 없겠어
거창한 거 안 바란댔어 란 말은
현실이 바꿔놨어
Firend 내 꿈 내가
새끼들 얼마 못 갈 거랬지 내가
근데 난 근데 난
I don wanna be like you
Alone 아마 내일두
I don wanna be like you
내 영감에 원천도
끝낼래 이걸로
Sorry im a caword too
어딜 그리 바삐 또
쉬어 우린 글렀어 fuck
I don wanna be like you
뭐더라 i gotta move
뭐더라 i gotta move
시간도 무심도 하셔라
친구 이름까지 가져가 다
내가 맡은 향수 이름도 모르지만
걔가 가져와주니까 다
기억나냐란 말 하나가 이렇게 무거워
엄마 난 왜 컸죠 이리
서랍 칸 하나에 담아둔 사진이 무서워
아빠 나 저 멀리 journey
소년아 다 가져가 어깨가 부러지게
안 그럼 후회뿐이야
그러면 나 행복해질 수 있나 웃기네
그딴 거 당연했는데
내 walkin and work it and fuckin 대피로
끝나면 다행이었네
도착도 못해도 웃었지 해가 이쁘니까 근데
그것뿐이었네
시간 하나 비워두면 그 사이로 갈게
이 거리는 걸릴듯해 지나가기까지 예
사람 하나 잡아두고 길을 물어볼게
살아가나 봐 다들 너무 바쁘게
처음 내가 바랬던 건
2평 지하방이 아니었어
꿈이었나 전부
서울은
저녁 삼킨 걱정인 듯 더 커져
머리에 돌아 무리해 가지 좀 말자
아직 뿌리 덜 자랐잖아
결정하지 말자 방향을
근데 사람은
빨간 두 줄
부터 검은 두 줄
사이 내 쉬는 숨
다시 주워서 움직여야 돼
작은 불 살리려고 안에
서울 밖엔 서울 밖에
눈 안 두게 만들어서
비참해지는 건 당연한 거지
꿈 아픔이 다듬어서
딱 맞게 제단 되네 방패
희미해져 멀리
One day one day 나 어른 되면 탁해 각박해
되려 갇혔네 가방 뺏겼어 근데 그건 시계 초침이
문제인 거라고
어쩌냐는 식에 태도
갉아먹어
내 몸 깊이 썩어들어가서 배워
사람 더는 못해 제목이 소년인 역으론
난 커버렸지
어쩌면 나 다시 돌아갈 수 있담 도망갈 거 같아
부유하는 밤, 은 망하는 달,
즐우했던 낮을 다 버리고 말야
숨소리 안 가쁜, 따뜻한 밤을
꿈 없는 잠을, 되돌려 가져가
바람이라면 소원이라면서
도망간다면서
돌아 또 다시 폐곡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