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손마디 굳은살에 세월이 깊게 새겼네
말없이 지켜주시던 그 큰 등만 믿었소
바람 불어도 흔들림 없는 그대 뒷모습 보면서
남자의 길이 무엇인지 그때는 몰랐었소
아부지…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못다 한 말, 못다 한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아부지… 평생의 은인 내 삶의 등불이 되어
멀리서도 지켜주시는 나의 아부지
힘든 날 술에 기대어 하소연하고 싶을 때
조용히 건네주던 그 한마디 잊지 못해
아프다 해도 내색 안 하시던 그 깊은 마음을 이제야
가슴으로 깨닫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부지…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못다 한 말, 못다 한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아부지… 평생의 은인 내 삶의 등불이 되어
멀리서도 지켜주시는 나의 아부지
하늘 끝에 닿을 때까지 사랑합니다…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