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THE TEMPO

SET THE TEMPO

izna 3rd Mini Album [SET THE TEMPO]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템포로 흐름을 바꾸는 순간.izna(이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SET THE TEMPO]는 혼란스러운 감정과 소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izna(이즈나)의 이야기를 담아낸다.두 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를 통해 ‘예쁘다’라는 프레임을 넘어 다양한 감정과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면, 이번 앨범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가 기준이 된다’라는 태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타이틀곡 ‘METRONOME’은 이러한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풀어낸다. 불규칙한 감정과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일정한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izna(이즈나)는 메트로놈처럼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박자를 만들어 간다. 스스로 설정한 템포를 통해 삶과 관계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또한, 수록곡들은 ‘자기 기준’이라는 하나의 축 위에서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입체적으로 펼쳐낸다. ‘R.I.P.’는 과거의 틀을 끊어내고 스스로를 선택하는 단단한 태도를 보여주며, ‘INFINITY’는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계와 감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팬송이다. ‘ROCK, PAPER, SCISSORS’는 관계 속 심리전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주도권을 쥐는 izna(이즈나)의 영리한 매력을 드러낸다. ‘LEAN ON ME’는 불안한 감정이 드는 순간 곁을 내어주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SET THE TEMPO]는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엇갈리는 순간들 속에서도 결국 자신의 템포를 찾아가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다. 그 과정의 끝에서, izna(이즈나)는 스스로 ‘MUSE’가 되어 자신만의 기준과 템포로 나아갈 것이다.1. METRONOME작사 VVN, Vince, Zikai, Malachiii, Jesse Bluu작곡 VVN, KUSH, TEDDY, IDO, Zikai, Malachiii, Jesse Bluu편곡 IDO, VVN, TEDDY, KUSH혼돈 속에서 음악만이 유일한 기준이 되는 순간, 나만의 템포를 찾아가는 딥하우스/댄스(Deep House/Dance) 트랙.질서와 혼돈 사이를 오가며, izna(이즈나)가 스스로의 리듬으로 새로운 균형을 완성한다.2. R.I.P.작사 VVN, Zikai, Vince작곡 VVN, Zikai편곡 VVN, IDO, KUSH, Dominsuk과거의 나와 타인의 기준을 과감히 끊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선언적 팝 록(Pop Rock) 트랙.izna(이즈나)는 한계를 묻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주체적인 존재로 도약한다.3. INFINITY작사 VVN, 유사랑, 방지민작곡 VVN, IDO편곡 VVN, IDO따뜻한 감성의 신스팝(Synth-pop) 위에 ‘naya’와의 끊어지지 않는 연결과 영원한 유대를 담은 진심 어린 팬송.어떤 순간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존재로서, 변치 않는 사랑과 신뢰를 노래한다.특히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과 메시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담아낸 곡이다.4. ROCK, PAPER, SCISSORS작사 VVN, Vince작곡 IDO, VVN편곡 VVN, IDO가위바위보를 모티브로 한 감정의 심리전 속에서 주도권을 쥐는 위트 있는 힙합/알앤비(Hip-hop/R&B) 트랙. izna(이즈나)는 여유로운 자신감으로 흐름을 이끌며, 당차고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다.5. LEAN ON ME작사 VVN, Vince작곡 VVN, KUSH, Malachiii, IDO편곡 IDO, VVN, KUSH불안과 외로움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기대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신스팝(Synth-pop) 트랙.izna(이즈나)는 ‘함께’라는 이름의 위로로, 흔들림마저 나아가는 힘으로 바꿔낸다. 1. METRONOME혼돈 속에서 울리는 단 하나의 리듬.izna(이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METRONOME’은 뒤집힌 세상과 혼돈 속에서 오직 음악만이 모두의 기준이 되는 순간을 그린 하우스 트랙이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무너지고,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izna(이즈나)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템포를 발견한다. 복잡한 감정과 소음이 사라지는 순간, 심장은 음악의 박자에 맞춰 다시 뛰기 시작한다. 몽환적인 신스 패드 사운드와 보컬 텍스처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듯 시작하는 이 곡은, 중독적인 보컬, 신스 라인과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질서와 혼돈 사이를 오가며 긴장감을 쌓아간다. 하우스 특유의 반복성과 점층적인 전개는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중심을 보여주며, izna(이즈나)는 그 리듬 위에서 자신들만의 호흡으로 새로운 균형을 완성한다. 특히 마지막 코러스 직전 펼쳐지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은 리듬이 한층 응축되며 폭발하는 지점으로, izna(이즈나)는 이전보다 더욱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세련된 하우스 사운드와 한층 단단해진 퍼포먼스는 izna(이즈나)가 앞으로 펼쳐갈 확장된 스펙트럼의 시작을 알리며, ‘METRONOME’은 자신의 기준을 세워가는 izna(이즈나)를 선명하게 담아낸다.2. R.I.P.과거의 틀을 깨고, 새로운 나로 태어난다.‘R.I.P.’는 강렬한 펑크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izna(이즈나)가 스스로에게 씌워졌던 이미지와 한계를 과감하게 끊어내는 트랙이다. 거칠게 밀어붙이는 디스토션 기타와 직선적인 드럼, 속도감 있는 리듬 전개는 곡 전반에 날 것의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펑크 특유의 반항적이고 직설적인 정서를 극대화하며, 점점 고조되는 구성은 마치 한계를 밀어붙이듯 몰입감을 더한다. 가사에서 반복되는 ‘R.I.P.’는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과거의 나, 타인의 기대, 한계로 규정된 이미지에 대한 결별을 의미한다. ‘Rest In Peace’의 의미를 차용해 이전의 틀을 과감하게 묻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R.I.P.’는 더 큰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 izna(이즈나)는 타인을 따라가는 존재가 아닌 영감을 주는 주체적인 아이콘으로 또 한 번 도약한다. 3. INFINITY영원히 이어질 ‘naya’와의 이야기.‘INFINITY’는 izna(이즈나)가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naya’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팬송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운명처럼 나타난 존재,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를 ‘Infinity love’라는 키워드로 표현했다. ‘너와 나의 Infinity love’라는 가사는 단순한 사랑 고백을 넘어, 무대 위와 그 너머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유대감을 상징한다. ‘세상이 날 외면하게 될지라도’라는 구절처럼, 어떤 순간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 주는 관계에 대한 믿음과 약속을 담아냈다. 코러스에서 반복되는 ‘Infinity love’는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연결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naya’를 향한 진심과 감사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밝고 따뜻한 멜로디 위에 얹힌 진솔한 보컬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담백하게 전한다. 4. ROCK, PAPER, SCISSORS예측할 수 없는 마음 위, 이미 정해진 승부.izna(이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ROCK, PAPER, SCISSORS’는 누구나 익숙한 ‘가위바위보’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상대와 주고받는 미묘한 감정의 심리전 속에서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izna(이즈나)의 당찬 매력을 위트 있게 풀어낸 곡이다. 상대의 마음과 선택을 한발 앞서 읽어내는 듯한 태도와 가볍게 던지는 말속 여유로운 자신감이 어우러지며, izna(이즈나)는 자신의 템포로 자연스럽게 흐름을 이끌어간다. ‘Shoot or lose’, ‘I win, game over’와 같은 직관적인 가사는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승패가 결정된 듯한 당당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안 내면 진 거’와 같은 익숙한 표현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놀이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Rock, paper, scissors’가 반복되는 후렴은 밝은 에너지를 더하고, 경쾌한 리듬 위로 쌓이는 장난스럽지만 단단한 자신감은 izna(이즈나)만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태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5. LEAN ON ME‘LEAN ON ME’는 불안과 외로움 속에서 흔들리는 순간, 언제든 서로에게 기대어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불안한 밤, 공허한 마음이 스며드는 순간 ‘I’m here for you’, ‘Just lean on me’와 같은 가사는 곁을 지켜주는 존재처럼 손을 내밀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또한, ‘어두울 때 더 빛이 나’, ‘끝은 새로운 시작이야’라는 메시지는 지금의 흔들림조차 더 빛나기 위한 과정임을 이야기하며, 불안의 순간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힘으로 풀어낸다. ‘LEAN ON ME’는 단순히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의 연결과 연대를 izna(이즈나)의 감성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