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ichael Saadiq/Empty Watermelon
作词 : Michael Saadiq
프로가 아니니 기어 변속할 땐 감속
자연스러움보단 성장의 뒷면, 어둠 속
난 남들보다 동공이 커, 빛은 잘 봐.
라섹 한 병원에 손잡고 가보던가
일기 같은 내 가사엔 날짜가 없음.
습관이 돼버린 나만 아는 보물지도
값어치는 몰라 이제는 궁금하기도
혼자서 그린 유년기의 꿈속.
창작은 내가 만든 감옥 속 ‘미로’
여기서 나가는 건 간단해 기록물을
계속해서 세상에 발표.
반응이 없으면 내게 주어진 임무는
혼자서 해내는 내게 안식은 금물
머릿속에 만든 벽을 미는 힘은
두 손에 전해지는 내가 쌓은 건물
이것은 혼과 몸을 벗은 나의 허물
벽에 머릴 박고 생각해 '엿 같네'
여긴 군대도 아닌데 엄청 답답해
내 색을 구축하는 게 날 목매
혼자 열 내는 거야 이건 진화과정
벽에 머릴 박고 생각해 '엿 같네'
여긴 군대도 아닌데 엄청 답답해
내 색을 구축하는 게 날 목매
혼자 열 내는 거야 이건 진화과정
미래에게 전할, 이건 나의 기록
화가 나도 참아내는 이유는
혼자 성장해 나간 내게 점수를
매겨 내 인생을 내가 점치는
목표점에 현실을 적중시키는
그런 내가 돼야 됨을 믿는
오늘도 건반 앞에 나를 잡아둠
내가 나를 바라보는 법은 창조임
종교를 넘어 두뇌의 조각임
이때를 참는 건 미래에 약속임
과거에 넘어진 나의 속죄임
올가미 같은 나태함의 '죄목'임
진지함이 날 오해하게 해도 '내'
본모습인 더는 아냐 춤추는 광대는
미쳤다고 해도, 갈길 만 걸어가는데
한계를 넘어 판 위의 각인을 새기네.
벽에 머릴 박고 생각해 '엿 같네'
여긴 군대도 아닌데 엄청 답답해
내 색을 구축하는 게 날 목매
혼자 열 내는 거야 이건 진화과정
벽에 머릴 박고 생각해 '엿 같네'
여긴 군대도 아닌데 엄청 답답해
내 색을 구축하는 게 날 목매
혼자 열 내는 거야 이건 진화과정